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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종길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실내 소음 ‘엉뚱한 기준’ 측정”
김종길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실내 소음 ‘엉뚱한 기준’ 측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80㏈과 90㏈은 지속 노출시 청역 장애와 난청 증상이 시작되는 소음도다. 그동안 5·7호선을 이용하는 서울시민들은 잘못된 기준인 줄도 모르고, 청각 손상 수준의 환경에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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