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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범 잡자'...손잡는 환경부-시멘트업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초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시멘트업계와 손을 잡는다. 환경부는 10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쌍용양회 동해공장에서 ‘시멘트 질소산화물 저감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정부 및 9개 시멘트 제조사 관계자, 대기환경 전문가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올해 말까지 시멘트 업계의 질소산화물 저감 목표와 실행 방안.. '초미세먼지 주범 잡자'...손잡는 환경부-시멘트업계 환경부가 초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시멘트업계와 손을 잡는다... 이번 협의체에는 정부 및 9개 시멘트 제조사 관계자, 대기환경 전문가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환경부는 또 개선방안에 따른 질소산.. 환경부는 아울러 연구개발 사업 외 대규모 시설 개선에 투자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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