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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김기자의 현장+] '악취·덮개·쓰레기·꽁초'..'도시 홍수' 빗물받이 관리 '엉망'
[김기자의 현장+] '악취·덮개·쓰레기·꽁초'..'도시 홍수' 빗물받이 관리 '엉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능을 상실한 빗물받이 / 담배꽁초·음식물 쓰레기·악취까지 / 기습 폭우…고무판으로 덮여 있는 빗물받이 / 고무 덮개 위 각종 생활 쓰레기로 가득 / 부실한 배수시설 관리…지하 주택 등 침수피해 우려 중부지방 기습폭우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16일 서울 중구 한 재래시장 빗물받이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꽉 막혀 비가 그친 후에도 빗물.. 한 상가 앞 빗물받이는 쓰레기 더미와 함께 담배꽁초로 막혀 그 위로 빗물이 넘쳐흐르고 있었다...각종 스티로폼 박스, 쓰레기 등은 빗물받이 위로 쌓여 빗물이 흐를 수 없게 만들었다... 빗물받이에 쌓여 있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등이 제 기능을 상실한 채 빗물과 함께 역류할 수 있다.....쓰레기로 막혀 있거나 고무판으로 덮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