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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서둘러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충주 남한강 비내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다. 비내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하지만 섬 내 주한미군 훈련장이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다. 군(軍)당국과 3차 협의 후 아직까지 협상이 재개되지 않아 앞으로 추진과정에 이목이 쏠린다. 충주 비내섬은 강에서 유입된 토사가 퇴적하면서 형성된 내륙 섬이.. 비내섬 습.. 일단 억새 군락지 등 비내섬의 환경 훼손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 환경부와 충북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환경부는 대체 훈련장 조성이 가능한지를 검토하라는 취지로 조건부 수용 의사를 보였다... 이 중 환경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은 25곳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가치가 충분하다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