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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필(必) 탄소중립 시대,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물 공존의식의 동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코로나19 펜데믹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지만 범지구적인 환경의식 증진과 확산이라는 긍정의 역설도 낳았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며 코로나의 배후에 심각한 기후변화의 영향이 있으며, 그 주범이 배출탄소라는 사실을 깨닫고 관심을 두게 됐다. 지난해 10월 우리 정부도 2050 탄소중립을 .. [CEO칼럼] ..필(必) 탄소중립..코로나19 펜데믹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지만 범지구적인 환경의식 증진과 확산이라는 긍정의 역설도 낳았다... 재조림도 탄소흡수량 증대를 위한 방안의 하나이니 중요하겠으나, 국가의 지속가능한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전하는 기관의 입장에서 볼 때 재조림이 생태적 측면에서 긴 안목을 가지고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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