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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세계환경의 날]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 기후행동으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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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구청장호주에서는 2019년 9월 시작된 산불이 서울 면적 100배가량의 산림을 태우고 9개월 후에 진화됐다. 2020년 9월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는 진딧물 떼가 도시를 뒤덮었고,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는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었다가 반나절 만에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우리나라도 54일이라는 역대 최장 장마 기간을 지나야 했다. 언..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 기후행동으로 시작하자 박정현 구청장호주에서는 2019년 9월 시작된.. 구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와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탄소중립센터 구축 등 주민주도 저탄소 정책개발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구환경의 악화 정도를 의미하는 세계 ..‘환경위기 시계’가 가리킨 최근 시각은 9시 47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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