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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반정수장 435곳 점검… 3곳서 유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최근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나온 것과 관련해 전국 400여 곳의 일반정수장을 조사한 결과 3곳에서 유충이 발견됐다. 유충은 모두 모래여과지에서 검출됐는데 가정으로까지 흘러들어가지는 않았다. 28일 환경부는 “17일부터 10일간 전국에 있는 일반정수장 435곳을 모두 점검한 결과 3곳에서 유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유충이 나.. 전국 일반정수장 435곳 점검… 3곳서 유충 정부가 .. 28일 환경부는 .. 이번에 점검한 곳들은 표준정수처리 과정을 거치는 일반정수장들로 환경부가 앞서 15∼17일 점검했던 고도정수처리장(49곳)과는 달리 모래여과지 뒤로 .. 환경부는 유충이 발견된 인천 공촌, 부평정수장 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8월에 발표하고 정수장 관리 종합대책도 내놓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