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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굿둑 개방 '염분피해 용역' 조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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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개방 가이드라인 공개 - 첫 단계로 정부 실무협의체 구성 - 부산시 17곳에 모니터링 장비 - 시민단체, 인공습지 조성 제안 - 용역기간 3년→1년 단축도 주장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조직 개편 지시에 따라 4대강 수량·수질 통합관리를 하게 된 환경부가 "낙동강 하굿둑 개방의 마지막 관문인 염분 모니터링 용역을 조기 착수하겠다"고 25일 밝.. 환경부는 25일 부..▷환경부 홍정기 물환경정책국장 ..▷송형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2015년 8월까지 두 차례 용역을 통해 ..환경부는 하굿둑 개방을 위한 첫 단계로 국토부와 낙동강환경청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수자원정책국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에 통합하는 것이 개편안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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