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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500평 별장 주인' 한혜진, 고립됐다 "군대서 삽질 시키는 이유 알 듯"
'500평 별장 주인' 한혜진, 고립됐다 "군대서 삽질 시키는 이유 알 듯"[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설 작업보다는 힐링을 바라던 한혜진은 집으로 가는 길 하나도 녹지 않은 눈을 발견하고 절망했다. 그는 “큰일 났다. 일단 눈을 치우는 튼튼한 빗자루, 삽을 사야 할 거 같다”며 철물점으로 향했고, 집 앞부터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