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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휴지, 기저귀 치우다 쥐 열댓마리 봅니다” [사연뉴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똥휴지, 기저귀를 치우다가 쥐 열댓마리까지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불쾌한 감정이 몰려오면서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을 것 같은데요. 우리 주변에선 이런 일을 매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현직 환경미화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삼남매를 둔 가장이자 16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똥휴지, 기저귀 치우다.. 현직 환경미화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삼남매를 둔 가장이자 16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환경미화원(공무직)입니다...A씨는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 느낀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현직 가로 환경미화원의 댓글도 있었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우리 스스로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