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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비내섬 차량 출입·야영 등 금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주 비내섬 갈대숲에서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시 제공 ‘자연 명품’으로 꼽히는 남한강의 비내섬에 차량 출입이나 야영 등이 금지된다. 24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앙성면 남한강 변에 있는 비내섬 62만 2000㎡를 자연휴식지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차량 출입과 야영, 쓰레기 투기, 야생동물 포획, 자연자산 채취 등이 금지된다... 남한강 비내섬 차량 출입·야영 등 금지 충주 비내섬 갈대숲에서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시 제공 ..‘자연 명품’으로 꼽히는 남한강의 비내섬에 차량 출입이나 야영 등이 금지된다... .. .. .. .. 24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앙성면 남한.. 이번 지정으로 차량 출입과 야영, 쓰레기 투기, 야생동물 포획, 자연자산 채취 등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