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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 재건축조합 '갑툭튀 조례' 공개 항의…환경영향평가 조례 '대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90여명, 도청·수원시청서 개정 촉구 "10년 기다린 주민 입장 고려 안돼" 내일부터 환경부 등 5자 면담 나서 道 "오염 평가하려면 기존 단지도" '갑툭튀 조례'로 재건축이 연기된 수원 매탄주공아파트 4·5단지 조합원들(11월 10일자 1면 보도=영통2구역 재건축 '갑툭튀 조례' 탓 1256억 손실 주장)이 경기도에 대한 항의 의사를 공..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지만, 연면적이 30만㎡ 미만이어서 지난 2015년 당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는 물론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가 모두 면제됐었다..."이미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 경기도 특성상 환경 오염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신규 재개발 단지뿐 아니라 ..(영통2구역과 같은)기존 재개발 단지도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