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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오미자, 수확 시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오미자 수확이 시작됐습니다.올해는 날씨가 좋아 작황도 좋습니다.신동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 경남 함양군의 지리산 자락. 해발 500미터 산기슭에 오미자 덩굴이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빨간 빛깔의 오미자가 탱글탱글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올해는 자연재해가 없어 작황이 좋습니다.[박신자/농민]"비도 많이 안 오고 기후.. ..기후가 적절하게 맞춰서 수확이 풍부합니다."오미자의 오미는 단맛, 쓴맛, 신맛, 떫은맛, 짠맛 5가지.백두대간 청정지역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주로 생산됩니다.오미자는 열매가 투명하고 색이 검붉은 것일수록 맛과 향이 더 풍부합니다.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 수확하는데 다음 달 중순에는 오미자 축제도 열립니다.[진경도/농민]"우리가 축제를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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