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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시민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안전 지킬 권리 있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 “부산시민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킬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당 부산시당은 29일 성명을 내고 “미세먼지 문제는 사회재난으로 규정될 만큼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난해 부산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1㎍/㎥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10㎍.. “미세먼지 문제는 사회재난으로 규정될 만큼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미세먼지의 51%, 황산화물의 73%가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미세먼지로부터 큰 위협을 받은 곳 중 하나가 우리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학교”라며 ..“부산시민은 미세먼지로부터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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