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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수장 추가점검 결과 유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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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반정수장 전문가 합동조사에서도 깔따구 등 유충의 집단 서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합천에서는 여과 과정에서 일부 생물이 발견됐다. 경상남도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활성탄여과지를 운영하지 않는 도내 일반정수장 39개소를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는 이미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일반정수장 점검을 한 차례 마쳤다. 이번 .. "일반정수장 추가점검 결과 유충 없어" 경남 일반정수장 전문가 합동조사에서도 깔따구 등 유충의 집단 서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합천에서는 여과 과정에서 일부 생물이 발견됐다... .. .. ..경상남도는 지난 25일부터 이..이번 점검은 각 지자체뿐 아니라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등 환경부 전문가들도 참여했다...환경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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