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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환경 분야 `어스샷`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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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의 상 '어스샷'(Earthshot)의 5개 부문 초대 수상자가 나왔다. 이 상은 지구가 처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창설한 것으로, 부문별 수상자는 각각 100만 파운드(한화 16억여 원)의 상금을 받는다. BBC방송 등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알렉산드라궁에서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는 5개 부문으로.. 코스타리카, 환경 분야 ..`어스샷` 첫 수상 환경 분야의 상 .. 이 상은 지구가 처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창설한 것으로, 부문별 수상자는 각각 100만 파운드(한화 16억여 원)의 상금을 받는다. ....환경 분야에서 눈..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유명인들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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