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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먹는 ‘경의·경춘선숲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경의·경춘설숲길’이 지난 10년 간 도심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축구장 22개 규모에 이르는 녹지가 경유차 165대가 내뿜는 미세먼지(총 277kg)를 연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도 10°c 가량 낮춘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는 ‘경의‧경춘선숲길 사업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숲길이 도시 생태계 복.. 미세먼지 먹는 ..‘경의·경춘선숲길’ 서울 ..‘경의·경춘설숲길’이 지난 10년 간 도심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축구장 22개 규모에 이르는 녹지가 경유차 165대가 내뿜는 미세먼지(총 277kg)를 연간 흡수한 .. 숲길이 도시 생태계 복원, 건전한 도시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