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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뉴스]쓰레기로 만든 인공위성? ...환경 테마 '정크아트' 구경하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자제품 부속품과 발광다이오드(LED), 아크릴 등의 폐기물이 ‘위성’을 표현하는 예술품으로 재탄생했다. 이처럼 폐품과 쓰레기, 잡동사니를 모아 만든 미술작품을 정크아트(JUNK ART)라고 부른다. 한국환경공단은 ‘에코위성 60’(사진·윤운복 작)이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에서 정크아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위성 60은 관람자가 .. ‘에코위성 60’(사진·윤운복 작)이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에서 정크아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환경을 지키..“예술작품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은 국민이면 누구나 연령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공모전은 환경보전과 실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