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자연의 품'에서 살지 못한 2마리의 따오기
'자연의 품'에서 살지 못한 2마리의 따오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지난달 22일부터 40마리 방사…영양실조와 자연사로 2마리 폐사] (창녕=뉴스1) 여주연 기자 = 우리나라에서 40년 전 멸종됐던 따오기가 22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방사돼 하늘을 날고 있다. 2019.5.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지난달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방사된 40마리의.. '자연의 품'에서 살지 못한 2마리의 따오기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환경부와 문화재청, 경남도, 창녕군은 따오기 방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농약 검출 여부도 조사했는데 위 내용물과 간에서 살충제 등 농약 성분은 나오지 않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따오기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우포늪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