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남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서 40대 배관공 질식사
경남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서 40대 배관공 질식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고성군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40대 배관공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5시 50분쯤 하이면 덕호리 하이화력발전소 배관공사 현장에서 주모(47) 씨가 가스 질식으로 숨져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주씨는 사고 당일 지름 95㎝가량의 배관에 들어갔다가 쓰러졌다. 이를 동료 근로자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 경남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서 40대 배관공 질식사 경남 고성군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40대 배관공이 가스에.. 주씨는 배관의 용접 부위가 공기와 만나 산화되지 못하게 배관 양쪽을 막고 공기보다 무거운 아르곤 가스를 집어넣는 작업 중 아르곤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5년 10월 착공됐으나 공기가 6개월가량 늦어지고 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