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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상처 소독제, 코로나 치료 효과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소독제인 ‘35% 과산화수소’를 비염, 당뇨병, 암에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판매제조사가 당국에 적발됐다. 마실 수 없는 소독제를 식용 가능한 제품인 것처럼 속였다. 병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독제는 과산화수소, 에탄올, 베타딘 등 3가지.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만나 소독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과산화수소는 .. 피부상처 소독제, 코로나 치료 효과 없다 최근 소독제인 ..‘35% 과산화수소’를 비염, 당뇨병, 암에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판매제조사가 당국에 적발됐다... 마실 수 없는 소독제를 .. 세계보건기구(WHO)가 에탄올과 과산화수소로 환경 표면에 오염된 코로나19를 소독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이를 마음대로 해석한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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