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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장치가 되레 ‘오존’ 유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서울 5·6호선 19곳 설치…2곳 검사서 농도 기준치 육박 ㆍ공사 측 “문제없다” 공사 노조 “노출 지속 땐 안전 우려” 서울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후 터널 오존농도가 환경부 권고 실내공기질 기준치(0.06PPM)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측정치와 기준치 차이는 0.001~0.002PPM이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공사)는 ‘기.. ..환경부 권.. 일부 전문가는 계절·환경 등 외부조건에 따라 오존농도가 기준치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 환경부에 따르면 오존은 농도가 높을 때 호흡곤란 등 폐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서울 지하철 실내공기질 자문을 맡았던 한 대기환경 전문가는 익명을 요구하면서 ....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의 적용대상이 아니며, 오존은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