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안성 주민 "의료폐기업체 안돼" 용인에 압박
안성 주민 "의료폐기업체 안돼" 용인에 압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최대 의료폐기물처리업체가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 인근에 들어서기 위한 부지조성에서 나선 것으로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의 반발(중부일보 2013년 2월 6일자 6면 보도)이 심화되는 가운데 용인시가 시설을 허가할 경우 용인과 안성간의 갈등도 예상되고 있다. 의료물폐기를 전문업체인 (주)에코에너지코리아는 2012년 백암면 석천리 237―1번지 .. 안성 주민 .."의료폐기업체 안돼" ....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하지만 지난달 한강유역환경청과 시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데 이어 최근에는 대상부지 정리에 들어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커지고 있는 상태다...“용인시 백암면 부근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폐기물 시설을 비롯해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시설들이 수시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