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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자원순환형 생태도시 위해 생활쓰레기 감축 총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가 내년 자원순환형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5.5%인 8777t의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총력 대응하기로 해 주목된다. 분리배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쓰레기 8777t을 저감하면 연간 16만그루 나무를 심는 것 만큼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또한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 시는 110만 시민들이 생활쓰레기 배출에 책임감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제로웨이스트 서포터즈 운영해 우리동네 친환경업소 발굴 등 범시민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생활쓰레기 감량은 시민 생활과도 밀접한 문제인 만큼 내실있는 대책을 추진해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했다.....환경 감시원 투입해 662건의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8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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