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건강을 읽다]비오는 날…이어폰 오래 사용하면?
[건강을 읽다]비오는 날…이어폰 오래 사용하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장마철에 이어폰을 오랫동안 사용해 음악을 들으면 외이도염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이도염을 방치할 경우 중이염, 청력장애는 물론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외이도 진균증'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가 곰팡이 세균에 감염돼 생기는 '외이도염'의 일종입니다. 여름철 고온.. 이 같은 환경은 곰팡이와 세균이 서식하기 가장 좋은 조건입니다.....환경을 만듭니다..."통풍이 되지 않아 귀에 땀이 차고 습도가 높아져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돼 물놀이때보다 외이도염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용 후 충분히 소독하지 않으면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아 세균·진균성 염증을 유발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