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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농작물·시설물 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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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파로 인해 도내에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도 영하로 뚝 떨어지자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도농기원은 작물별로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배수구를 정비하는 등 작물 습해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전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도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음주 초까지 영하의 추위가 계속되겠다.. 한파에 농작물·시설물 관리 비상 ..　최근 한파로 인해 도내에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도 영하로 뚝 떨어지자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 .. ..　이에 도농기원은 작물별..　특히 폭설로 인해 하우스내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등 병 발생이 많아질 우려가 있어 저온장해를 받지 않는 범위에서 낮에는 적극적인 환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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