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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오색 케이블카는 ‘관광’ ‘환경’ 두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탁월한 결정”
“오색 케이블카는 ‘관광’ ‘환경’ 두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탁월한 결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 승인을 받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지역경제활성에 기여할 것이란 의견이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다.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환노위 여당 간사인 권성동(강릉) 국회의원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결정”이라며 “오히려 설악산 케이블카는 수백만명이 산을 밟고 지나가는 환경 파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환노위 여당 간사인 권성동(강릉) 국회의원은 ..“오히려 설악산 케이블카는 수백만명이 산을 밟고 지나가는 환경 파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 이에 따라 양양군의 기본 및 실시 설계,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및 공원사업 시행 허가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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