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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간부가 입찰업체에서 뒷돈 받고 공사 발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5일 한국공항공사 전 단장 유모(5)씨와 전 팀장 황모(56)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두 사람에게 뇌물을 건넨 D사 대표 현모(49)씨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와 황씨는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방음공사 발주 업무를 담당하던 2010년 현씨로부터 “우.. 공항공사 간부가 입찰업체에서 뒷돈 받고 공사 발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5일 한국공항공사 전 단장 유모(5)씨와 전 팀장 황모(56)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 .. .. ..검찰은 두 사람에게 뇌물을 건넨 D..검찰에 따르면 유씨와 황씨는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방음공사 발주 업무를 담당하던 2010년 현씨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