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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 내달 열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가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한 영화 선언’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5월19~26일 서울 중구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다. 서울환경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막작을 비롯한 30여개국 99편의 상영작을 소개했다. 개막작은 캐나다 출신 케빈 맥마흔 감독의 ‘워터라이프.. 서울환경영화제 내달 열린다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이와 함께 다양한 환경이슈를 두루 살피는 비경쟁 부문도 풍성하다...‘쟁점 2010’에서는 21세기 들어 주 관심사로 떠오른 물과 환경의 관계를 조망한다...‘액션! 지구를 지켜라’ 특별전을 비롯해 환경재단 그린 아카이브 특별전도 열린다... 그만큼 지구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하다는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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