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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생태체험관내 잇따른 돌고래 폐사에 핫핑크돌핀스 남구청장과 울산시장 고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잇따라 돌고래가 폐사하면서 핫핑크돌핀스 등 동물보호환경단체가 고래생태체험관의 관리 책임자인 남구청장과 울산시장을 고발하고 나섰다. 5일 핫핑크돌핀스에 따르면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는 이날 남부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앞서 핫핑크돌핀스는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 폐사 책임을 물어 남구청장과 울산시장을 동물원과 수.. ..환경단체가 고래생태체험관의 관리 책임자인 남구청장과 울산시장을 고발하고 나섰다.....환경에서 돌고래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이처럼 돌고래 폐사가 잦은 이유는 결국 적절한 서식환경을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핫핑크돌핀스 등 동물보호환경단체들은 주식회사 거제씨월드와 림치용 대표도 동물원수족관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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