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중학생들, 두 발로 학교를 짓다”
“중학생들, 두 발로 학교를 짓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버려진 양계장에서 글을 배우는 파키스탄 아동들을 위해 우리나라 중학생들이 학교를 지어준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기독교대안학교 독수리기독학교가 ‘고난학습’을 통해 모은 성금 6800만 원을 1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파키스탄 라이윈드 지역에 문맹퇴치학교 건축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독수리기독학교 중등부 .. “중학생들, 두 발로 학교를 짓다” 버려진 양계장에서 글을 배우는 파키스탄 아동.. 그간 제대로 된 건물이 없어 버려진 양계장을 개조해 운영해 왔는데 양계장의 냄새, 방음과 방한이 되지 않는 환경으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었다...“저와 친구들의 후원으로 파키스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