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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곳곳서 터져나온 기후위기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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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22일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창원시 옛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47분에 울린 경고음에 맞춰 9분 47초 동안 길거리에 쓰러졌다. 지난해 지구의 환경시계가 9시 47분에 멈췄고, 더 이상 시곗바늘을 움직이게 하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널리 알리려는 의미다. 환경위기시계는 리우.. ..환경운동연합이 22일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창원시 옛 한서병원 앞 .. 지난해 지구의 환경시계가 9시 47분에 멈췄고, 더 이상 시곗바늘을 움직이게 하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널리 알리려는 의미다... 환경위기시계는 리우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침이 12시에 다다르면 환경파괴로 말미암은 지구 종말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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