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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지식수입국’의 끝은 언제일까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자가 특파원으로 머물렀던 중국 베이징의 현지 서점들에서 한국어 원서는 물론이고 한국책을 중국어로 번역한 서적도 희귀종이었다. 이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반면 지금도 국내에서 유통 중인 책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