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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양 왕피천 생태마을에 국비 1억여 원 투입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 왕피천 유역 생태마을 3곳이 환경부로부터 환경 보전 활동비를 지원받아 숙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 ‘한농마을’, 근남면 수곡2리 ‘막금·두전마을’, 그리고 영양군 일월면 용화2리 ‘대티골마을’이 환경부의 생태마을 보전활동지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가 잘.. 경북 왕피천 유역 생태마을 3곳이 환경부로부터 환경 보전 활동비를 지원받아 숙원사업을 추진한다...‘대티골마을’이 환경부의 생태마을 보전활동지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환경보전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국비 1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한편 경북도내에는 영양·울진의 왕피천유역, 청도 운문산 등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경관보전지역 2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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