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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아야 한 마리' 자취 감춘 명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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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민 생선'으로 불리던 명태가 동해안에서 거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물이 터지도록 잡혔던 건, 이미 너무 오래된 이야기고, 요즘엔 운 좋으면 한 마리 걸릴까 말까입니다. 그 많던 명태들이 왜 사라졌을까요?박현석 기자입니다.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어선들이 바다로 향합니다.과거 명태 주산지였던 동해안 최북단 북방 어장에서 힘껏 그물을 당겨봅니다.갖가.. ..슷하다고는 하지만, 표층 수온이 높아지면서 명태가 살 수 없는 그런 환경이 돼어서….]지난 40년간 동해 표층수온은 섭씨 1.39도 상승했습니다.찬 바다에서 알을 낳는 한류성 어족인 명태가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이 돼버린 겁니다.어족 복원을 위해 정부는 현상금까지 내걸고 어미 명태 확보에 주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신기붕/강원도 심층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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