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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주운 뉴욕 쓰레기 100달러에 팔아요"…지금까지 팔린 것만 7만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 먹고 버린 맥주 캔이나 담배꽁초, 깨진 접시와 같은 쓰레기를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미국의 아티스트 저스틴 지냑(Justine Gignac)은 뉴욕 길거리에서 주운 쓰레기를 예쁘게 포장한 '뉴욕 시티 쓰레기'를 팔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저스틴 지냑은 투명한 정육면체 아크릴 상자에 쓰레기 대여섯 개를 담아 웹사이트(http.. "직접 주운 뉴욕 쓰레기 100달러에 팔아요"…지금까지 팔린 것만 7만불 다 먹고 버린 맥주 캔이나 담배꽁초, 깨진 접시와 같은 쓰레기를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쓰레기를 예쁘게 포장한..저스틴 지냑에 따르면 현재까지 판매된 쓰레기 상자는 1400여개에 달한다... 저스틴 지냑이 쓰레기를 포장해 팔기 시작한 건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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