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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도롱뇽 vs 사라진 숲[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04년 8월 때아닌 '도롱뇽' 논쟁이 불거졌다. 경남 천성산을 관통하는 고속철 터널이 도롱뇽 서식지를 파괴할 것이라며 지율 스님이 도롱뇽을 원고로 소송을 제기하고,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당시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농성 중인 지율 스님을 찾아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겠다"고 했다. 6개월간 공사가 중단된 끝에 2.. ..환경 파괴는 앞으로..이상한 것은 천성산 한 곳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처럼 광범위한 환경 훼손이 자행돼 동식물의 생태계가 파괴될 상황에 처했는데도 그 많던 환경론자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전에 대한 불안과 공포만 부풀릴 뿐 재생에너지가 가져올 환경 파괴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재생에너지가 에너지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