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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깨끗한 '물의 도시' 부푼 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김용서 수원시장이 수원천복개구간 복원사업추진 현장을 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둘러 보고 있다. 수원(水原)시가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의 근원 도시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로 주요 하천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물관리 10개년계획을 수립하고 .. 이밖에 악취민원이 많았던 일왕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1일 처리용량 5천㎥ 규모의 수질개선장치를 설치하고 생태호안복원사업도 완료했다. ..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된 비점오염원에 대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수질오염을 막아 나갈 방침이..한편 수원시의 4대 하천인 수원천과 원천천, 서호천, 황구지천의 수질은 최근 5년간 많이 개선돼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