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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후폭풍에 국토부 '멘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을 사실상 실패한 정책으로 규정하고 정책감사 지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기로 하면서 국토부가 충격에 휩싸였다. 청와대는 22일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질오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국토부의 수자원 기능을 환경부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물 문제를 수자원 확보 차원에서만 접근하고 환경 문제를 경시했다는 판.. ..환경부로 이관하기로 하면서 국토부가 충격에 ..청와대는 22일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질오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국토부의 수자원 기능을 환경부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물 문제를 수자원 확보 차원에서만 접근하고 환경 문제를 경시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 국토부 산하 수자원공사도 환경부 산하로 이전하는데 수자원공사 직원은 4000여 명에 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