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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산·북한산 신선 공기 들어오는 '바람길 숲' 첫 조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바람길숲 도입 배경 개념 및 기능과 유형./자료=서울시 제공 관악산과 북한산에서 밤 사이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가 서울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바람 길’을 열어주는 숲이 하천·도로변에 생긴다. 바람이 지나가는 길목에 소나무, 단풍나무 같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나무를 촘촘히 심어 ‘선형’의 공기정화길을 만든다. .. 서울시, 관악산..‘도시 바람길 숲’을 통해 도시 외곽 산림의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확산시켜 정체된 대기의 순환을 촉진,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앞으로도 산림청과의 협업 등을 통해 도시 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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