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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사라진 소똥구리 복원 위해 몽골서 200마리 도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사라진 소똥구리를 되살리기 위해 몽골 소똥구리가 한국에 왔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 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최근 몽골에서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입은 지난달과 이번 달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유전자 다양성 등을 고려해 몽골의 동고비 지역에서 103마리, 남고비 지역에 97마리가 도입됐다. .. 5..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 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최근 몽골에서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환경이 사라졌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사용한 구충제와 항생제, 사료의 보급도 소똥구리 절멸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번 소똥구리 도입은 환경부의 ..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