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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에 흐르는 '국악의 향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른여덟번째 무등산 풍경소리 무등산의 막바지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제38회 무등산 풍경소리 음악회가 오는 19일 오후6시 증심사 취백루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종교인 모임 주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 이야기 손님으로 '산양 똥을 먹는 사람' 박그림씨와 노래 손님 '신상철 국악패밀리'가 출연한다. 1부는 '.. 무등산에 흐르는 ..'국악의 향취' 서..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종교인 모임 주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 이야기 손님으로 ..'설악의 사계와 산양이야기'에 관한 설악산 환경훼손 문제 해결을 위한 일, 모노레일 설치 반대, 설악산 세계자연유산 등록 추진, 대청봉 케이블카 설치 반대 등 환경운동을 펼치며 설악산 생태계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