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쓰레기통에 낀 채 구조된 청년 “여친과 싸우다…”
쓰레기통에 낀 채 구조된 청년 “여친과 싸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러시아 튜멘 지역의 한 고층 아파트. ‘살려달라’는 남자의 비명이 어디선가 울려퍼졌다. 아파트 주민은 소방서에 신고했고, 구조대는 아파트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엉뚱하게도 건물 5층 쓰레기 투입구를 열자 남자 한 명이 쓰레기 통로 사이에 끼어 있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얼마 전 러시아에서 벌어진 ‘엉뚱한 사연’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엉뚱하게도 건물 5층 쓰레기 투입구를 열자 남자 한 명이 쓰레기 통로 사이에 끼어 있었다... 주민이 쓰레기를 버리느라 아파트를 오르내리는 수고를 덜기 위해서다...‘정확하게 어떻게 싸우다가 쓰레기 투입구로 떨어지게 됐는지’에 대해선 입을 다물었다... 구조대원이 전기 절단기를 이용해 철제 쓰레기 투입구를 잘라내 청년을 구해냈다.....쓰레기 투입구로..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