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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으로 바다로 '더위 탈출'…부산 피서 인파 1백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오늘(21일) 서울의 낮 기온이 36.9도로 24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이 뜨겁게 달궈졌는데요,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는 1백만 명 가까운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송성준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백사장을 내달려 바다에 뛰어들고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깁니다. 해수욕.. 계곡으로 바다로 ..'더위 탈출'…부산 피서 인파 1백만 ..<앵커> .. .. .. .. .. ..오늘(21일) 서울의 낮 기온이 36.9도로 24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이 뜨겁게 달궈졌는데요,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는 1백만 명 가까..물놀이 기구에 몸을 내맡긴 채 파도를 즐기고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