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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북이면 ‘소각 시설’ 건강 영향 조사 5년간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청주] 환경부가 오는 9월부터 청주 북이면 소각시설과 주민들의 건강 영향에 대한 추가 보완 조사를 5년간 연차별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또, 첫 건강영향조사에서 주민들의 요중 카드뮴 농도와 유전자 손상지표 등이 높게 나타난 원인을 조사하고 유해물질 실태 등을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 등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 환경부가 오는 9월부터 청주 북이면 소각시설과 주민들의 건강 영향에 대한 추가 보완 조사를 5년간 연차별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또, 첫 건강영향조사에서 주민들의 요중 카드뮴 농도와.. 이들은 환경부가 일방적으로 조사 방식을 결정했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차관의 사과와 장관 면담 요구 등 무시하고 있다며 모레 항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