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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한파 특보…2~3일 영하 15도까지 '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새해 첫날인 1일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며 강추위가 나타났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에 육박했다. 이번 강추위는 다음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날 경기도 연천과 포천, 강원도 횡성과 철원 등 일부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발효됐다. 충남 태안군과 서천군에는 .. 새해 첫날부터 한파 특보…2~3일 영하 15도까지 ..'뚝'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 .. .. .. ..새해 첫날인 1일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며 강추위가 나타났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은 ..-10도에 육박했다.."북서쪽에서 유입된 찬공기의 영향으로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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