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대피소 국립공원 직원 개인공간 교도소 감방 만큼 좁다
대피소 국립공원 직원 개인공간 교도소 감방 만큼 좁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피소 건물을 크게 지을 수는 없다는 점을 고려해도 일부 대피소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의 개인 공간이 지나치게 좁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도소 재소자 1인당 면적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22일 환경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직영하는 지리산 .. 대피소 국립공원 직원 개인공간 교도소 감방 만큼 좁.. 22일 환경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은 .."환경부가 수용인원을 확대하려는 타 부처의 요구를 맹목적으로 수용할 것이 아니라 환경부의 견해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