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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절차적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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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중앙행심위 현장 증거조사'에서 지적 주민들 케이블카 설치 요구 집회…2명 삭발 속보=양양군은 환경부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은 심의 과정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진하 군수를 비롯한 양양지역인사들은 4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서 열린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취소청구사.. 속보=양양군은 환경부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은 심의 과정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환경청 양측의 입회하에 하부정류..원주환경청은 지난해 9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요청에 대해 ..“사업 시행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우려돼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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