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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지막 날도 ‘꽁꽁’… 신년 해는 안 보일 듯[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도 전국에 한파가 이어진다. 신년에 뜨는 첫해는 구름에 가려 또렷이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며 “31일과 새해 1월 1일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추운 연말연시.. 2020 마지막 날도 ..‘꽁꽁’… 신년 해는 안 보일 듯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도 전국에 한파가 이어진다... 신년에 뜨는 첫해는 구름에 가려 또렷이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 .. .. .. 기상청은 30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며 ..“31일과 새해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