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기고]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식물로 공기정화해요

[기고]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식물로 공기정화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 19로 외출을 못하고 집에만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실내 공기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사람은 하루에 20~30kg 정도의 공기를 마시는데 미세먼지나 코로나 19 때문인지 창문을 열어 두는 것 자체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집콕 생활’이 어린 자녀들에게 또 다른 질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우리는 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 [기고]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식물로 공기정화해요 코로나 19로 외출을 못하고 집에만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실내 공기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사람은 하루에 20~30kg 정도의 공기를 마시는데 미세먼지나 코로나 19 때문인지.. 잎의 증산작용을 통하여 실내의 온ㆍ습도가 조절되며 산소, 향 등의 방출물질에 의하여 실내 환경이 쾌적해진다...

---